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 게임 노 라이프/종족 (문단 편집) === 제12위 - 담피르 === '''Dhampir / ダンピール <흡혈종(吸血種)>''' * 전권대리자: [[플럼(노 게임 노 라이프)|플럼 스토커]] * 겸임칭호: ??? * 종의 피스: 나이트 * 해당 캐릭터: [[플럼(노 게임 노 라이프)|플럼 스토커]] * 창조주: ??? * 국가: 오센드>에르키아 연방(5권 이후) * 멸칭: '''모기''' [[뱀파이어]]. 특기는 환각과 은신 마법. 햇빛을 직접 받으면 치명상이며 햇빛을 막는 마법을 쓰면 낮에도 다닐 수 있지만 마력 소모가 심하다. 상대의 혈액을 먹어 상대의 혼의 일부를 섭취, 성장하며 마력을 생성한다.[* 다만 성장은 흡혈로만 할 수 있지만 생명유지만을 위한 것이라면 딱히 흡혈이 아닌 방식의 체액도 가능하다. 가장 농밀한 원액은 정액이며 침이나 땀 같은 체액도 농도는 미량하지만 가능은 하다. 하지만, 지브릴 본인이 만약 구명을 위한 것이라면 자신의 체액을 빨게 하는 것은 추천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자신의 체액을 담피르에게 준다면 영혼의 그릇도, 농도도 너무 다른 탓에 문자 그대로 증발해버린다고 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는 규격외의 존재의 체액을 흡혈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들이 흡혈할 수 있는 한계는 아마도 엘프인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이때 자신의 혼과 상대의 혼이 서로 섞여서 흡혈의 대상이 된 자는 '''직사광선을 맞으면 죽게 된다.''' 즉 담피르의 페널티만 가져오고 이득은 하나도 없다. 십조맹약이 생겨나자 큰 문제가 생겼는데, 제 1조에 의해 상대에게 이빨을 박아넣기 위해서는 상대의 허가가 필요하기 때문. 그래서 저 페널티를 알고도 흡혈을 허가해줄 상대는 처음부터 물 속에서만 살기에 직사광선을 받을 일이 없는 세이렌 뿐이라, 담피르는 세이렌에게 정을 공급하는 대가로 혼을 섭취하는 계약을 맺으려 했다. 그러나 무승부로 끝내야 하는 형식적인 게임을 세이렌이 멍청해서 "어 쉽네?"하고 이겨버리는 바람에 계약 내용이 '담피르 남성은 세이렌의 번식을 돕고 세이렌 이외의 피를 빨지 않는다'라는 '''노예계약'''이 되고 말았다. 더 골치아픈 건 일반 세이렌이 정을 흡수하면 상대가 죽어버리기에 죽지 않을 정도로만 정을 흡수할 수 있는 여왕이 있어야 되는데, [[라일라 로렐라이|그 여왕]]이 어떤 황당한 이유로 동면에 들어가버렸다. 덕분에 '''담피르 남성은 어린 소년인 플럼 하나만 남은 상태.''' 이 정도면 사실 이마니티보다 더 암울한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이제 여왕이 동면에서 깨어났으니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이긴 하다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